등골 서늘한 무서운 범죄 스릴러 추천[세븐]
심리 스릴러 연쇄 살인을 주제로 한 영화 추천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등 화려한 배우진 출연 영화 90년대를 대표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 #세븐(Seven, 1995)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출연 -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귀네스 펠트로, 케빈 스페이시, R. 리 이메이, 리처드 라운드트리, 리처드 시프, 마이클 마시 은퇴를 7일 앞둔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 새로 온 신참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연쇄 살인이 시..
2020. 11. 20.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 스릴러 영화 추천[조디악]
미제 사건으로 남은 조디악 킬러 실화 영화 긴 러닝타임에도 끝까지 긴장하게 되는 영화 추천 영화 살인의 추억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범죄 스릴러 #조디악(Zodiac, 2007)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출연 - 제이크 질렌할, 마크 러펄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안소니 에드워즈, 브라이언 콕스 나는 조디악 킬러다, 너희들은 나를 잡지 못한다... 1969년 8월 1일, 샌프란시스코의 3대 신문사 크로니클, 이그재미너, 발레호 타임스 헤럴드 앞으로 날아온 연쇄살인범의 편지와 암호문. 1968년 12월 20일 허만 호숫가에서 살해된 연인, 1969년 7월 4일 블루 락 스프링스 골프코스에서 난사했던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언론에 편지를 보내 단서를 남기고 경찰을 조롱하는 살인마로 인해 신문사들은 마비가 된다..
2020. 10.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