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서늘한 무서운 범죄 스릴러 추천[세븐]
심리 스릴러 연쇄 살인을 주제로 한 영화 추천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등 화려한 배우진 출연 영화 90년대를 대표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 #세븐(Seven, 1995)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출연 - 브래드 피트, 모건 프리먼, 귀네스 펠트로, 케빈 스페이시, R. 리 이메이, 리처드 라운드트리, 리처드 시프, 마이클 마시 은퇴를 7일 앞둔 형사 윌리엄 소머셋(모건 프리먼), 새로 온 신참 형사 밀스(브래드 피트)가 팀이 된 다음날, 강압에 의해 위가 찢어질 때까지 먹다가 죽은 초고도 비만 남자와 강압에 의해 식칼로 자기 살을 베어내 죽은 악덕 변호사의 사건과 마주한다. '식탐', '탐욕' 그리고 '나태', '분노', '교만', '욕정', '시기'. 윌리엄 소머셋은 현장에 남은 흔적들로 연쇄 살인이 시..
2020. 11. 20.